카파도키아 - 로즈바레...
바위들이 장미빛(실제로는 연분홍빛)을 띈다고 하여 로즈바레라는 이름이 붙었단다...
영화 '스타워즈'에서 외계 행성으로 촬영했던 바로 그 곳...
수천 년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기괴한 모습의 버섯바위들은 신비감과 경외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...
그런데 정말 감탄해서 그렇게 많은 사진을 찍었건만 그나마 남들 앞에 보일만한 사진이 겨우 3장 뿐인가...?
카파도키아 - 로즈바레...
바위들이 장미빛(실제로는 연분홍빛)을 띈다고 하여 로즈바레라는 이름이 붙었단다...